첫제주여행이였고, 다른곳 추천받았음에도
제주엔젤을 이용했는데
차량이19-20년도 차량인건 알겠는데..
내차가 아니라서 혹시나를 대비해 편하게 끌수있는차를
일부러 신청했음
운행시작할때부터 덜덜거려서 괜찮은거 맞냐니까
원래그차량이 그렇다고해서..엥?이러고  왜인수할당시말안해줬냐하니..차량이 많아서 일일히 상황설명 못한다..는 답변..진짜 더말하기 싫어서 그래..싸게했으니됬지뭐…하고 넘김..반납하러갈때 깜박이 경고등들어옴
진짜가지가지..걍 굴러만 가는차를 돈내고 탄느낌이였음
그리고 반납할때 직원분..일하기싫음 하지마세요
더운건 알겠는데 반납하는 사람한테
기름부족하게채워서 사무실가서 돈더내세요.
뭐이런내용이였는데 정신이없어서 네? 이러고
한번더물으니 짜증…존댓말만했을뿐  겁나짜증나는말투로응대
할말많으나 어차피 두번다시 이용안할거라 안적으려했는데
그래도 짜증나서ㅜ적어야겠음
결론은 년식높은 좋은차를 타야되나봅니다